2010년 4월 5일 월요일

시작 페이지


처음으로 "블로그"라는것을 만들어서 쓰는 글입니다.

항상 남의 정보만 찾아서 이용하기만 했지 실제 내가 생산하는 정보는 얼마나 될까 싶어서 여기에 흔적을 남기려고 합니다.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가 될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의 나를 봤을때 이런거 1달을 못가고 귀찮아한다) 최대한 보고 느끼고 새롭게 찾아낸것에 대해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